여성주의 상담 통계
표제 : 여성주의 상담 통계
기술 : 한국여성의전화는 가정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성폭력을 불식시키기 위해 1983년 한국사회 최초로 가정폭력 상담을 시작했고, 이후 성폭력, 성매매 상담으로 확장되었다. 그간 전화상담 및 면접상담, 이메일상담, 법률상담 그리고 긴급피난처인 쉼터운영을 통해 2012년까지 총 786,16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쉼터입소상담 및 생활 상담과 수해, 화재 등으로 인하여 유실된 자료를 연평균 상담건수로 계산하면 최소 140만건 이상 상담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컬렉션 : 여성주의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