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성네트워크


37.jpg

표제 : 아시아여성네트워크


기술 : 여성에 대한 폭력이 하나의 국가만의 일이 아니라 국가의 경계를 넘어 발생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설립 초기부터 국제연대 사업을 해왔던 한국여성의전화는 2005년 아시아여성네트워크를 결성하여 폭력추방을 위한 법, 제도에 대한 국가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한편, 법과 제도를 뛰어넘는 여성인권운동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왔다. 2009년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주최한 아시아여성네트워크포럼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아시아여성네트워크"를 공식출범하였으며 현재 함께 하고 있는 국가는 몽골, 필리핀,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이다.


컬렉션 : 국제연대


파일 : 37.jpg


연관자료
  여성인권 실현을 위한 아시아 네트워크 활동 강화 [자료집]
  아시아여성네트워크포럼[자료집]
  2008 가정폭력에 대한 국가책임성과 여성인권운동의 역할 [자료집]
  제9차 세계여성학대회 ; 아시아 지역의 가정폭력 추방운동 지역네트워크와 전략마련을 위해 [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