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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는 역사에 길이 남을 죄인이 될 것인가









KBS이사회가 오늘(6/5) 다시 개최된다. 일주일여 전인 지난 5월28일 격론 끝에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산회한 KBS 길환영 사장에 대한 해임안 의결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다시 한 번 KBS이사회 측에 명확하게 촉구한다. 길환영…



KBS 차기 사장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선임되기를 기대한다.

3월 10일 박권상 사장이 퇴임함에 따라 차기 사장 인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우리는 먼저 박권상 사장이 늦은 감은 있으나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용퇴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돌이켜보면 애초 많은 기대 속에 출범한 박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