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새해를 맞이하며 ; 2008년을 보내고 2009년을 맞으며 ; 여성주의에 반하고, 매력을 느끼며 변화하다 ; 초심을 잃지 않는 새해가 되기를...; 그래도 서울여전 덕분에 만화책 두 권은 건졌네 ; '가늘고 길게'가 '굵고 길어질' 때까지! [여성그당당한이름으로-93호]


표제 : 2009 새해를 맞이하며 ; 2008년을 보내고 2009년을 맞으며 ; 여성주의에 반하고, 매력을 느끼며 변화하다 ; 초심을 잃지 않는 새해가 되기를...; 그래도 서울여전 덕분에 만화책 두 권은 건졌네 ; '가늘고 길게'가 '굵고 길어질' 때까지! [여성그당당한이름으로-93호]


주제 : 조직;기타


생산자 : 구문희 기정희 박영선 장미진 홍경의


발행처/출판사 : 서울여성의전화


유형 : 정기간행물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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