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멘토’가 담긴 2007 여성수첩 Woman's Diary[보도자료]


표제 : 2006멘토’가 담긴 2007 여성수첩 Woman's Diary[보도자료]


주제 : 조직 ; 기타조직


기술 : ?2007년 여성수첩 Woman's Diary

-‘design of my life’컨셉으로 여성들의 인생설계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

-각계분야에서 성공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간직하신 여성 12명의 삶의 지혜와 조언 전달
: 현정은(현대그룹 회장)
: 안정숙(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 김미화(개그우먼, 방송인)
: 김선영(뮤지컬배우)
: 장현숙(쥬얼버튼 ‘에족’ 공동대표, 칼럼니스트)
: 신희경(월드비젼 해외사업팀장)
: 캐서린 전 (미국 여성시민단체 폴라리스프로젝트 대표)
: 이나라(Magazine News 편집위원/잡지협회 홍보팀)
: 김영화(하이얏호텔 재경부 직원)
: 권혁란(페미니스트저널 이프 전 편집장)
: 남효주(2003년,17살로 요르단의 이라크 반전시위 참여)
: 장지연(결혼으로 국내에 정착한 이주여성)

(사)한국여성의전화연합은 1983년 6월 11일 창립하여, 지금까지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여성 지원 , 법/제도개선운동, 의식변화운동 등 여성인권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인권단체입니다. 현재 본회는 25개지부와 1개지회가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광주, 전주 등 25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6년부터 21년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여성인권의 내용을 담은 다이어리 <여성수첩>을 제작하여왔습니다. 다이어리를 통해 많은 여성들에게 여성인권에 대한 정보를 알려오는데 노력해왔습니다.

1. Woman's Diary 소개
? (사)한국여성의전화연합에서 1986년부터 매년 홍보강화를 위해 제작
? 여성들의 권익보호 및 인권의삭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수록

2. “2007 Woman's Diary (통권 21호)”특징
?‘design of my life’컨셉으로 여성들의 인생설계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
?각계분야의 여성 12명의 삶의 지혜와 조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미화 (개그우먼, 방송인)
김선영 (뮤지컬배우)
장현숙 (쥬얼버튼 ‘에족’ 공동대표, 칼럼니스트)
신희경 (월드비젼 해외사업팀장)
캐서린 전 (미국 여성시민단체 폴라리스프로젝트 대표)
이나라 (Magazine News 편집위원/잡지협회 홍보팀)
김영화 (하이얏호텔 재경부 직원)
권혁란 (페미니스트저널 이프 전 편집장)
남효주 (2003년,17살로 요르단의 반전시위 참여)
장지연 (결혼으로 국내에 정착한 이주여성)


?여성취향의 감성을 위해 수채화풍 붓터치로 그림 : 김정아(서양화가)
?실제본으로 제본하여 수첩의 어느 페이지에서도 180도 완전하게 펼참

3. “2007 Woman's Diary”개요
- 규격 : 148 X 210 (mm), 양장제본, 224p
- 내지 : 4도인쇄, 모조지 100gm
- 구성 : Yearly Plan
Monthly Plan
Weekly Plan
Memo
Phone book
Personal Data 등.
- 가격 : 15,000원/권당 (단체구매시 별도협의 가능)
2007 Woman's Diary 1월삽입글

1월 / 도전(Challenge)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세상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가보지 않은 곳, 경험해 보지 않은 일을 시작할 때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두려움이라는 두 가지의 서로 다른 느낌을 갖게 됩니다.

희망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밝은 미래를 상상하며 적극적인 자세와 용기라는 창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두려움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 앞에 다가올 일들에 대해 상처 받지 않으려고 방어라는 방패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변화시키고,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중에는 비판론자들은 없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비관론자였다면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무찌를 수 없었습니다. 샤넬이 비관론자였다면 결코 패션의 여왕이 될 수 없었습니다.

비관론자가 세상을 뛰쳐나와 바다와 대륙을 누비며 새로운 지도를 만든 유래는 역사적으로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모든 구식의 가치에 저항 할 수 없었다면 나는 현재의 내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 미국의 팝가수 마돈나 처럼 우리는 변화에 대하여 우리 스스로를 연출하고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움직일 절반의 위대한 힘을 가졌습니다. 우리 안에는 어머니의 용기와 아내의 지혜와 언니와 누이의 평온함이 있습니다. 우리가 절망할 때 우리의 꿈들이 우리를 위로하듯이 두려움을 이긴 우리의 눈빛은 세상에게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입니다.


생산자 :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날짜 : 2006-12-7


파일형식 : 보도자료


유형 : 문서


컬렉션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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