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페이스샵 보도자료[보도자료]


표제 : 2008 페이스샵 보도자료[보도자료]


주제 : 조직 ; 기타조직


기술 : 한국여성의전화연합 후원으로 사회공헌 활동 강화해

- 더페이스샵, 7일 여성인권운동단체 한국여성의전화연합과 3년 연속 후원계약 체결
- 환경보호 캠페인 ‘세이브 네이처’ 이어 가정폭력 추방 등 여성인권 캠페인 전개해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 www.thefaceshop.com)은 여성인권운동단체인 (사)한국여성의전화연합(공동대표 박인혜·한우섭·이두옥, www.hotline.or.kr)과 후원계약을 체결, 연간 공동으로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더페이스샵은 지난 2006년 이래 3년 연속 한국여성의전화연합을 지원하게 됐다.

더페이스샵은 특히 올해에 창립 25주년을 맞은 한국여성의전화연합의 기념사업을 집중 후원한다.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캠페인과 여성인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평화로운 사회 만들기를 위한 의식개선, 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국내에 580여 개 매장을 운영중인 더페이스샵은 수익금의 일부와 제품을 기부하는 동시에 여성의전화연합 전국 지부와 함께 공동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여성의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받아 단기간에 성장을 이룬 만큼 이에 보답하면서 여성인권 향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연간 환경보호 캠페인인 ‘세이브 네이처(Save Nature)’와 함께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의전화연합’은 1983년 설립된 단체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여성인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국 350여 개 상담소와 쉼터에서 1천여 명의 상담원이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는 대표적 여성인권운동단체다. 현재 전국 25개 지부와 1개 지회를 중심으로 1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3년 연속 여성인권운동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연합과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생산자 :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날짜 : 2008-4-7


파일형식 : 보도자료


유형 : 문서


컬렉션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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