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성폭행용의자를 잡으려다 피살당한 두 분의 경찰에 애도를 표한다.[성명서]


표제 : 2008 성폭행용의자를 잡으려다 피살당한 두 분의 경찰에 애도를 표한다.[성명서]


주제 : 여성폭력추방운동 ; 성폭력


기술 : 지난 8월 1일 성폭행 용의자를 검거하려다 칼에 찔려 2명의 경관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동안 여성폭력과 관련하여 경찰은 많은 역할을 해왔다.
때론 미흡함을 아쉬워하기도 했지만 이번에 벌어진 사건이 성폭행 용의자를 검거하다가 생긴일이라 더욱 숙연하게 하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경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불의의 죽음을 당한 두분의 경찰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점점 흉폭해져 가는 범죄자들의 폭력에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늘 감수해야 하는 위험에 경찰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경찰직무수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을 정부에 촉구하며 다시 한 번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생산자 :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발행처/출판사 : 서울여성의전화,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광주여성의전화, 대구여성의전화, 부산여성의전화, 울산여성의전화, 인천여성의전화, 강릉여성의전화, 강화여성의전화, 광명여성의전화, 군산여성의전화, 김포여성의전화, 김해여성의전화, 목표여성의전화, 부천여성의전화, 성남여성의전화, 수원여성의전화, 시흥여성의전화, 안양여성의전화, 영광여성의전화, 익산여성의전화, 전주여성의전화, 진해여성의전화, 창원여성의전화, 천안여성의전화, 청주여성의전화


파일형식 : [성명서]


유형 : 문서


컬렉션 : 성명서/의견서/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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