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성인권영화제 질주 지역상영 IN 강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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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 : 2015 여성인권영화제 질주 지역상영 IN 강화 [사진]


주제 : 문화운동 ; 여성인권영화제


기술 : 1. 영화 상영 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다.
2. 부대행사가 좋았다. 어르신들이 제기차기, 줄넘기, 훌라후프 하기에 좀 연세가 드시고 힘들어 하셨지만 너무 좋아했다.
3. 영화 상영 시간이 좀 애매한 것 같다. 오후 2시는 어르신들은 괜찮은 시간이었지만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애매한 시간이고, 오후 6시30분은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직장인들도 부담스러운 시간이엇다. 시간 간격을 두지말고 계속 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4. 할머니 배구단은 <할머니와 란제리>영화와 비교했을 때 좀 지루하고 무거운 감이 있었다.
5. <누구나 알지만....> 영화를 보고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많이 깨달았고, 가해자들의 폭력성을 본 것 같다.
6. 우리말로 더빙을 했으면 좋겠다. 어르신들은 자막읽기가 너무 벅차다. 한글을 모르는 분도 있다. 중간에 나간 분이 계신데 신경쓰였다. 혹시 글을 모르시나 하고.
7. 우리나라 영화는 없는가?
8. 포스터나 초대권이 무엇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다. 명확했으면 좋겠다. 글씨도 크게 해서 한눈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9.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또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10. 강화에서 이정도의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성공이다. 홍보가 잘 되었다.
11. 영화가 끝나고 나서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강사와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생산자 : 강화여성의전화


발행처/출판사 : 여성인권영화제


날짜 : 2015-5-12


내용범위 : 강화작은영화관


컬렉션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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