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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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 : 제1회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주제 : 문화운동 ; 여성인권영화제


기술 : 가정폭력의 심각한 현실을 드러내고 가정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제1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3일간 총 2,000여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그간 소외되어왔던 가정폭력의 피해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의 맥락 속에서 피해를 드러내고 참가자들로 하여금 생각할 계기를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우리는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이 그 어떤 가정폭력근절 캠페인보다 더 큰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주제 :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영화제 기간 : 2006년 5월 26일~28일
상영관 : 아트선재센터
상영작품 : 7개국 30편
개막작 : 가정폭력2 DOMESTIC VIOLENCE2
(감독 : Fredric Wiseman)

주제가 있는 영화제
여전히,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보이지 않는 상처
그러나, 생존하다
또 하나의 시선

관객과 소통하는 영화제
[수다방] “이 영화, 나는 이렇게 봤다”
[만남 & 토론방] “당신의 카메라 이야기 : 감독과의 대화”

다양한 문화행사가 녹아있는 영화제

부대행사 1. “룰루랄라 평화세상”
부대행사 2. “소원꽃잎”
부대행사 3. “추모연못”
부대행사 4. “1366 프로젝트 / 노승복 사진전”
부대행사 5. “인형의 집”
부대행사 6. “음악 속의 가정폭력 현실”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제
100여명의 스텝과 81명의 추진위원으로 구성
그리고 2000여명의 관객....


생산자 : 한국여성의전화


발행처/출판사 : 여성인권영화제 FIWOM


날짜 : 2006-05-26 ~ 2006-05-28


관련 자원 : 여성인권영화제 FIWOM


유형 : 주제별보기


컬렉션 : 여성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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