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미아리 성 매매지역, 유리방 언니들을 만나고 와서 [여성그당당한이름으로-58호]


표제 : 2003 미아리 성 매매지역, 유리방 언니들을 만나고 와서 [여성그당당한이름으로-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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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 이미혜(본회 인권운동센터 장) 김연숙(본회 면접상담원, 성교육전문강사) 김옥(본부 인권담당자)


발행처/출판사 : 서울여성의전화


유형 : 정기간행물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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