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부대행사

표제 :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부대행사

주제 : 여성인권영화제 ; 10회영화제

기술 : 진심을 꽃피우다
여성인권영화제가 열 살이 되기까지 담아온 “단순한 진심”이 당신의 진심과 만나 꽃피우는 시간. 커다란 벽에 한 송이씩 꽂는 장미들로 모두의 진심을 더 한다.

46가지 진심과 만나다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46편의 영화 속에 담긴 진심! 영화 속 빛나는 명대사를 통해 만나보자.

10년의 진심
10년 전 시작한 여성인권영화제가 10회를 맞기까지 지녀온 진심- 여성에 대한 폭력은 허용되어선 안 된다는, 여성인권이 침해되는 현실은 분명히 변화 할 수 있다는 믿음. 그 “단순한 진심”의 시간을 느껴보자.

단순 명쾌한 추천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나를 이끄는 영화가 있다! 당신의 생활 방식과 성향 분석을 토대로 제시하는 맞춤형 추천작! 피움의 촉을 믿어보시라.

2016년, 나의 페미니즘
나에게 페미니즘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이 횡행하는 이 사회에 내가 진심으로 요구하는 것은? 10회 여성인권영화제 “단순한 진심”과 함께, 세상에 나의 목소리를 전해보자.

진심으로 잇는 연대
2016년,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소라넷 폐쇄, 넥슨 성우 교체 사건 등 우리 사회 여성인권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젠더 이슈들! 통념을 재생산하는 언론, 여성에 대한 욕설, 협박, 혐오표현 등의 온라인상 인권침해까지. 성차별 사회에 대한 우리의 통쾌한 반격! 그리고 서로에게 전하는 위로와 지지의 메시지.

행동하는 피움!
피해자의 일상을 짓밟는 스토킹범죄 처벌이 고작 범칙금 8만 원?! 행동하는 영화제, 피움에서 스토킹범죄 처벌법 제정을 위한 서명에 함께하자. 당신의 서명은 여성인권 보장을 촉구하는 역사가 된다.

진심에 이끌리다
2016년 한 해, 단 7일간 펼쳐지는 영화 축제! 당신을 여성인권영화제의 “단순한 진심”으로 안내하는 특별 이벤트! OX 퀴즈, 먼지차별 날려버리기 등 10월 10일부터 16일, 충무로 대한극장 앞을 지난다면 절대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