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영화제 10건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2006년에 시작된 영화제입니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여성에 대한 폭력과 그 폭력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 구조의 문제점을 다루는 국내외 영화들과 함께 자신의 삶과 인권을 찾아가는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활짝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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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가정폭력의 심각한 현실을 드러내고 가정폭력…
제2회 '친밀한, 그러나 치명적인'

우리가 몰랐던, 혹은 친밀하기 때문에 일부러…
제3회 '경계를 넘어, 길이 되다'

가부장제의 집요한 길들이기에도 길들여지지 않은…
제4회 '시작했으니 두려움 없이'

언제나, 누구에게나 선택과 결정의 시간은 길고도…
제5회 '밝히다'

어둠을 밝히고, 눈을 밝히고, 그래서 여성폭력의…
제6회 '탐정'

제6회 여성인권영화제 탐정(探偵): 드러나지 않은…
제7회 '직면의 힘'

지금, 당신은 직면하고 계십니까? “어떤 일이…
제8회 '질주'

달리지 않았어도 괜찮다. 하루하루가 똑같다고…
제9회 '고백의 방향'

당신의 고백은 어디쯤 있습니까? 누구에게나…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단순한 진심'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의 주제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