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계여성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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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 : 3·8세계여성의날


기술 : "우리에게 빵을 달라, 그리고 장미를 달라!”
1908년 미국의 여성노동자 2만여 명의 시위대는 빵과 장미를 달라고 노래했다. 여기서 빵은 여성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한다. 이 날로부터 유래한 3.8 세계 여성의 날은, 그리고 이 외침은 현재도 여전히 유효하다.


컬렉션 : 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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