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제2회 공익 ucc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보도자료]


표제 : 2008 제2회 공익 ucc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보도자료]


주제 : 지역운동 ; 기타지역운동


기술 :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지역여성 미디어 네잎찬운동본부(본부장 송종길, 이하 미디어 네잎찬본부)에서 실시한 제2회 공익ucc 페스티벌 <우리동네는 다 를 보여주세요> 전시회가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열린다.

‘미디어 네잎찬본부’는 다양성의 시대, 지식정보화의 시대, 세계화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소통과 문화나눔을 위해 <공익ucc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2008 제2회 공익ucc 페스티벌은 이웃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우리 지역에서의 평등하고 평화로운 의식 확산 도모와 지역공동체 문화의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우리동네 다> 주제로 사진, 영상, 일러스트 등 ucc공모전을 실시했다.
오는 26일부터 7일간 참여했던 모든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26일 오후7시 전시회장 내에서 시상식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상은 1등 으뜸상 <우리동네는 ‘샘밭장이 열리는 작은 시골’이다>의 김수경, 2등 돋음상 <우리동네는 ‘행운길’이다>의 조성준, 3등 버금상 <우리동네는 ‘나의우주’다> 신영미씨가 수상할 예정이며, 댓글이 많이 달린 펼침상, 우수작품 나눔상 등 총 40여명이 수상한다.
수상작품으로 1등 <우리동네는 ‘샘밭장이 열리는 작은 시골’이다>는 영상물로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에서 내려오던 장터‘샘밭장’에 관한 내용이며, 2등 <우리동네는 ‘행운길’이다>는 철산동 주민들이 직접 꾸민 벽화를 담은 영상물이다. 3등 <우리동네는 ‘나의우주’다>는 일러스트로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나의지구’로 우리동네를 표현했다.

** 전시일정 : 11월 26일(수) ~ 12월 2일(화)
** 전시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단,12/2일은 철수관계로 1시까지)
** 전시장소 :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서울지하철5호선 광화문역내 위치, 교보문고방향)


생산자 :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날짜 : 2008-11-24


파일형식 : 보도자료


유형 : 문서


컬렉션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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